정 교사는 지난 30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총 100회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진주여고와 진주중앙고등학교 등에서 교직 생활을 이어오며 제자들에게 헌혈의 소중함을 전하고 직접 제자들과 나란히 헌혈에 참여하며 본보기가 되어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100회 헌혈을 마친 정 교사는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값진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할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이어가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센터 박정숙 과장은 “교직에서 제자들에게 헌혈의 소중함을 전하고 직접 실천으로 보여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100회 달성이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헌혈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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