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5000억 규모 투자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5/09/03 15:41:55

3일 서을 양재 엘타워…'2025년 안성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국내 7개 기업 5000억원 투자, 약 800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안성=뉴시스] 안성시 투자유치설명회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_) 2025.09.03.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안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7개 중견기업과 총 5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50여 곳이 참여했다.

이어 제5일반산업단지와 제2안성테크노밸리를 비롯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동신 일반산업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계획에 대해 홍보 및 상담부스가 운영됐다.

시는 설명회 현장에서 국내 7개 중견기업과 상생협력 및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총 500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8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협약에는 삼중테크(주), ㈜삼에스코리아, ㈜이오테크닉스, ㈜금강쿼츠, ㈜에스티씨, ㈜케이엠, ㈜덕산실업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수도권에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투자기업이 안성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차별화된 정책과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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