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중동지구대 등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 9곳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LED 건물번호판은 추가적 전기 설비 없이 낮 시간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 점등하는 방식으로 친환경적이며 반영구적이다.
또 밝은 불빛으로 일반 건물번호판에 비해 시인성이 향상돼 멀리서도 건물 위치 확인이 용이하다.
시는 긴급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한 신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도의원과 정책간담회 개최
시는 지난 2일 시청 별관 별넷마당에서 2025년 지역 도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김원칠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소장, 지역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2025년 하반기 주요사업 마무리 ▲2026년도 시정 중점 사업 ▲시민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 방안 등이다.
특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유입과 정착 정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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