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대전을지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협약

기사등록 2025/09/03 14:46:59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은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최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을지대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최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을지대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혜선 센터장, 안순기 예방관리센터장과 대전을지대병원 이수주 센터장, 김재국 뇌혈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신속한 심뇌혈관질환 환자 전문 진료와 지역 사회 내 효율적인 예방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양 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력체계를 토대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문 진료 역량과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 사회 연계 시스템이 시너지를 발휘해 심뇌혈관질환 환자 응급대응 능력 향상, 지역 내 전문 의료 서비스 환자 접근성 증대,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수준 향상 등 여러 영역에서 활발한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정혜선 센터장은 "양 기관이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 것"이라며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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