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 나흘간 구미시 승마장에서 열려
이번 대회에는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합마술 등 15개 종목에 선수 190여명이 참가한다. 모든 경기는 국산말로 진행하는데, 유소년 경기의 경우 참여 확대를 위해 외국산말의 출전을 허용한다.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종합마술 유소년, 고·대·일반부, 장애물 120㎝ 경기 1위 입상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차량 주행과 승마를 결합한 'RIDE & DRIVE' 종목도 운영한다.
대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축제형 대회로 열리며,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안용덕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장관배 승마대회를 통해 국산 승용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이 승마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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