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감시분야 성창렬 주무관, 조사분야 남수빈 주무관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본부세관은 8월 인천공항세관인에 박상철, 이숙 주무관 등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주무관은 유튜버 ‘빠니보틀’과 여행자휴대품 성실신고를 홍보하고 글로벌 K-스타 홍보대사 위촉 등을 통해 관세행정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 및 기관 대외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개그우먼 장도연, 이은지, 김승혜 등 인기스타들도 잇따라 홍보대사에 위촉하는 성과도 보였다.
이숙 주무관은 X-Ray 정밀 판독을 통해 여행자의 기탁수하물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39.8㎏(시가 100억원, 약 129만명 동시투약분)을 적발하며 인천공항관세인에 선정됐다.
또한 물류감시분야에 성창렬 주무관, 조사분야 남수빈 주무관이 선정됐다.
아울러 8월의 업무우수자로 X-Ray 정밀 판독으로 태국발 우편물에서 메트암페타민 18.9㎏을 적발한 김용기 주무관과 여객 수하물에 은닉된 케타민 1.03㎏을 적발한 박소영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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