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적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표준화 자료를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5일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학적업무 도움자료를 3~4부씩 배부하며, 교육청 누리집과 교원 공유 사이트 다모다에 탑재해 교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자료는 초등학교 교원의 학생 학적 처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22학년도까지 활용하던 자료를 기반으로, 현장 요구를 반영해 3년 만에 새롭게 개정했다.
입학 및 취학, 전입학 및 전출, 유예와 면제, 재취학과 편입학, 정원 외 학적 관리 등 주요 학적 변동 상황별 처리 방안을 담았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생 학적 관리는 배움의 권리를 보장하는 첫걸음"이라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학생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광주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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