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피해 지하 교실에서 수업 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 [뉴시스Pic]
[보브리크=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리크에서 학생들이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 지역의 한 마을 건물 지하에 만들어진 학교에 학생들의 등교 행렬이 이어졌다.
1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최전선에서 멀지 않은 북부 수미 지역의 마을 보브릭에서는 새학기를 맞은 우크라이나 학생들이 러시아의 공습을 피해 건물 지하에 마련된 학교에서 수업을 받았다.
이 곳은 원래 시청 건물이었다.
2년 전 공습 경보가 하루 최대 20시간까지 이어졌던 당시, 이 학교는 시청 건물 지하로 옮겨졌다. 한때 어둡고 축축했던 지하 공간은 현재 환기 시설과 전기 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학교에는 100명 남짓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공간이 좁은 탓에 두꺼운 비닐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수업을 하거나 2교대로 운영되기도 한다.
학생들은 전쟁이 끝나 원래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고 싶고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받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다.
[보브리크=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리크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로 등교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보브리크=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리크에서 한 어린이가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보브리크=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리크에서 학생들이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보브릭=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릭에서 어린이들이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보브릭=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릭에서 어린이들이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보브릭=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릭에서 학생들이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보브릭=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릭에서 학생들이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보브릭=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릭에서 학생들이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에서 비닐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수업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보브릭=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릭에서 학생들이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보브릭=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주 보브릭에서 학생들이 새 학기 첫날 시청사 지하에 마련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곳 학교는 이어지는 공습경보로 인해 지하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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