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강민국, '진주 자유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 살폈다

기사등록 2025/09/01 15:09:58

아케이드 건립 등 상대지구 도시재생 점검

[진주=뉴시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 '진주 자유시장 도시재생 방문'. (사진=강민국 의원실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진주시을·경남도당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진주 자유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 현장을 찾아 상권 경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아케이드 설치 공사 현장에서 진주시의회 오경훈 경제복지위원장으로부터 자유시장 아케이드 건립 등 상대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강 의원은 "상인 등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진주 자유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상대지구 도시재생사업 전반을 살폈다.

자유시장 아케이드 건립 사업은 자유시장 상권 지원을 위해 도동천 복개도로 하부의 노후 가림막 시설을 철거하고 보행 친화적인 쉘터형 아케이드를 설치한다. 이달 중 준공을 위해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아케이드 건립 등 자유시장 글로컬 상권 경관 형성 사업을 포함한 상대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자유시장 일원에서 옛 창원지법 진주지원과 창원지검 진주지청 부지까지 약 20만㎡ 규모에 223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고 있다.

강 의원은 "어렵게 상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가져온 만큼 전통시장 현대화사업과 접목해 제대로 된 자유시장 시설 개선이 이뤄지기 바란다"며 "시장 경관 개선과 다국적 가로 경관 조성에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유시장이 명실상부한 미래 지향적 글로컬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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