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TKG 그룹의 정산장학재단은 27일 김해은혜학교와 김해시 가족센터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60명에게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이날 김해은혜학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0명에게 3000만원, 김해시가족센터 소속 베트남 등 학생 30명에게 30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1999년 12월 설립한 정산장학재단은 그동안 이공계 과학 영재 육성에 주력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특수학교, 다문화가족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했다.
정산장학재단 윤진한 이사장은 "선발된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