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선정
지역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확대 기여
첫 교육 10월 중 실시 예정
이번 선정으로 한서대 평생교육원은 서북부(서산·당진·태안) 지역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확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서대는 전담 교수 인력 및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해 전문적인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일반(50시간)·전문(42시간) 교육과정 이론·실기교육, 현장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한서대는 특히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장애인 인권 존중 ▲응급상황 대처 방법 ▲장애 유형별 맞춤교육 ▲직업윤리 등 교육에 중점 둘 방침이다.
첫 교육은 10월 중 실시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은 한서대 평생교육원 누리집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내한다.
임재홍 한서대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 전문성을 갖춘 활동지원사를 양성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를 증진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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