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노·사 청렴 공동실천 간담회…협력 기반 강화

기사등록 2025/08/26 14:51:4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노·사 청렴 공동실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노·사 청렴 공동실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과 부정부패 척결을 목표로,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간담회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전북교사노동조합,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 총연합회, 한국교육노동조합교원단체 등 교원단체 4곳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라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북통합공무원노동조합, 한국공무원노동조합 등 지방공무원 노조 4곳 등 8개 노조 대표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반부패 정책 및 청렴문화 확산 방향 공유 ▲노사 간 상호존중 문화 정착 방안 ▲부당한 요구 및 이익을 위한 행위에 대한 대응 ▲청렴활동 활성화 위한 의견 청취 및 협의 등이 다뤄졌다.

또 청렴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 청취와 협의도 진행됐다.

교원단체 및 공무원노조 대표들은 "부패는 철저한 감사와 조사를 통해 뿌리 뽑아야 한다"며 "청렴한 전북교육을 위해 강력한 부패 근절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청렴 체감도가 낮다는 현실을 개선하고 교직원 간 갑질을 근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들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실천 과제의 구체화, 그리고 노사 간 신뢰 기반의 협력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렴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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