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 개최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 탐정 기도경'이 27일 유튜브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경기도의회는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재모 주연의 웹드라마 '의원 탐정 기도경'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의원 탐정 기도경'은 낮에는 도의원으로, 밤에는 탐정으로 활동하는 주인공 ‘기도경’의 언더커버 의정 활동기를 다룬 웹드라마다. "의원이 이렇게까지 도민을 챙긴다고?"라는 놀라움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기획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10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실제 조례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치매 가족' '한부모가정 청소년' 등 소재를 통해 도의원이 직접 사건을 해결하며 도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민원 청취와 탐정 활동, 그리고 관련 조례 발의까지 이어지는 전개로 짧지만 강렬한 몰입감을 전달한다. 의원이 도민을 위해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예고편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행사에는 김진경 의장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의정홍보위원회 김옥순 부위원장과 김선희 위원, 이채명 의원이 참석했다. 또 한다원 감독과 주연 배우 안재모, 공진서, 서현우, 정애연, 홍경인이 함께 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삶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또 얼마나 열정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지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께서 쉽고 재미있게 느껴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늘 도민 곁에서 더 생생하게 소통하는 대의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도의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7일부터 매주 순차적으로 '의원 탐정 기도경' 새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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