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요양원 문 열었다…140병상 규모 20일 개원

기사등록 2025/08/20 16:54:03
[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이 과천시립요양원 개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 시립요양원이 20일 개원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

과천시는 이날 신계용 시장, 최미경 요양원장, 장현승 사회복지재단 큰 소망 대표,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했다.

과천시 교육원로 101에 있는 해당 요양원은 과천시 최초의 시립요양원으로, 장기 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에게 공공 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체 면적 4928㎡(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총 140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 병상 116개, 치매 전담 병상 24개로 꾸며졌다.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큰 소망이 맡는다.

입소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은 둔 장기 요양급여 수급 어르신으로 지난 6월11일부터 요양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 시립요양원에서 안내한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개원으로, 관내 어르신들도 지역 내에서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입소자가 불편함 없이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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