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바이오컨벤션 'BIX 2025' 사전등록…10월 개최

기사등록 2025/08/19 16:16:29

로버트 하리리, 기조세션 연사 참여

[서울=뉴시스] 로버트 하리리 박사가 'BIX 2025'서 기조세션 연사로 참여한다.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국내 최대 바이오 컨벤션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가 사전등록을 개시하고, 올해 컨퍼런스의 특별 기조세션 연사를 공개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BIX 2025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BIX 2025 컨퍼런스는 총 3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올해 주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피어나는 혁신'으로, 기술과 산업 그리고 미래 전략을 준비하는 글로벌 리더와 기업들을 위해 다채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세포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로버트 하리리 박사가 특별 기조세션 연사로 무대에 오른다. '노화를 멈추고 한계를 넘다, 세포·재생의학의 시대'를 주제로, 세포 기반 치료 기술의 발전 방향과 이를 통한 수명 연장, 삶의 질 향상 가능성을 깊이있게 조망할 예정이다.

'지금 알아야 할 미국 FDA 변화의 모든 것' 세션에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전문가들이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의 주요 제도 변화와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암 치료의 효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차세대 정밀의료로 주목받고 있는 방사성 리간드 치료(RLT)의 산업 구조, 시장 진입 전략, 글로벌 협력 모델을 심층 분석하는 세션도 연다.

정부 주도로 급성장중인 중국 바이오산업을 들여다보는 기회도 마련된다. 중국의 주요 정책과 산업 구조를 분석하고, 국내 기업의 협력 및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K-Bio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 세션에서는 국내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기술 이전에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전략을 다룬다.

현재 BIX 2025는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오는 31일까지 등록 시 50% 조기등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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