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레임은 경찰청 마스코트 포돌이·포순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하고 MZ세대 감성을 접목한 문구를 통해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자연스러운 범죄 예방 메시지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제작된 포토 프레임은 포돌이·포순이 프레임, 부기 프레임, 피싱주의컷 프레임 등 3종으로, 수상한 링크·앱 주의를 비롯해 개인정보 요구 시 의심, 직접 확인 전화, 피해시 112신고 등 피싱 예방법 4가지를 컷별로 알려준다.
이 포토 프레임은 인생네컷 SNS 채널과 공식 앱(APP)을 통해 홍보되고 있으며, 지난달 17일부터 인생네컷 전국 매장에 제공되고 있어 고객들은 사진 인화시 선택해 출력할 수 있다.
인생네컷 관계자는 "범죄 예방이라는 공익적 메시지를 일상 속 사진 경험에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토 프레임 이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액 활용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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