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 같던 휴가 끝. 야구 얼른 시작해 주라"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감서윤은 지난 2023년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축구 경남FC와 울산HD,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프로농구 부산 KCC이지스와 프로배구 안산-부산 OK저축은행 읏맨에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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