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5일장서 ‘금연·절주’ 민관경 합동 캠페인

기사등록 2025/08/13 15:56:51

군보건소·경찰서·교육지원청·바르게살기운동정선협의회 등과 공동

지난 12일 정선5일장에서 정선보건소, 정선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 바르게살기운동정선군협의회와 함께 ‘흡연예방·음주조장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경이 힘을 모았다.

군은 지난 12일 정선5일장 일원에서 정선보건소, 정선경찰서, 정선교육지원청, 바르게살기운동정선군협의회와 함께 ‘흡연예방·음주조장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공공장소 질서 확립에도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25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시장 상인과 장을 보러 온 주민들에게 금연·절주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초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금연구역 내 흡연에 대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 절주 습관과 공공장소에서의 질서 있는 행동을 독려하는 거리홍보도 진행했다.

정선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기초질서 문화를 지켜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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