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바람개비 들고 만세 외치는 어린이들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8/12 14:55:32
최종수정 2025/08/12 15:04: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부산 부산진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5.08.12. yulnetphoto@newsis.com
[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부산 부산진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부산 부산진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5.08.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부산 부산진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5.08.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부산 부산진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5.08.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부산 부산진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5.08.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부산 부산진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5.08.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부산 부산진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5.08.12.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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