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늘·돌봄 센터 '조금 느린 별, 반짝이는 내일' 발대식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 통합 늘·돌봄 센터는 교내에서 김원식 산학협력단장과 이은희 통합 늘·돌봄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 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 '조금 느린 별, 반짝이는 내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통합 늘·돌봄 센터 주관으로,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 사회·정서 지원, 직무 박람회 등 총 12회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및 취업 지원 시범 사업 소개에 이어 대전보건대 통합 늘·돌봄 센터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및 대전지역본부 주관 1회기 교육을 진행했다.
고용서비스다양성검사과 성인 경계선 지적기능 선별검사, 1회기 교육 '그림으로 마음읽기' 등 참여자 초기 진단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김원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이 단지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그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희망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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