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수해복구 지원 총 출동 등

기사등록 2025/08/04 11:10:42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최근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홍성군 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적십자봉사회 인천광역시협의회 황재철 회장을 비록한 봉사원과 대학RCY단원 및 직원 등 30여 명이 삽교천 인접 피해지역인 금마면 화양리를 찾아 호우피해로 잠긴 비닐하우스의 토사 제거, 농경지 주변 정리 등 수해복구 활동을 하며 지역 주민들을 도왔다.

인천적십자 홍성조 사무처장은 “충남지역 극한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인천에서 찾아오게 되었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홍성군 주민들에의 빠른 피해복구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복80주년 맞아 외국인 대상 ‘K-보훈‘ 특별 환승투어 운영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외국인 환승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환승투어인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를 8월 중 총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K-문화’에 대한 관심에 맞춰 대한민국의 독립 역사와 보훈 정신, 그리고 광복 이후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흐름을 한 코스에 담아낸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공
참여 대상은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투어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식 체험 ▲하이커그라운드(한국관광홍보관)으로 구성되며, 독립운동의 역사부터 광복 이후 변화한 대한민국의 문화까지 폭넓게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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