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8시부터 러시아 방공망 가동, 드론 공격 방어"
러 군의 무력침공 맞서 러시아 석유 맻 군사시설 공습
이 무인기들은 모스크바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부터 11시 25분 사이에 러시아 방공부대의 감시망에 의해 적발, 격추 당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2일(현지 시간) 새벽 러시아 본토의 석유 시설과 군 비행장을 공습했다고 키이우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AFU)는 이날 텔레그램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방위군은 우리 국가에 대한 무력 침략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러시아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 정부가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아파트와 중요 기반 시설을 폭격해 생명을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러시아가 전쟁을 중단할 때까지 러시아군 지원 용 인프라를 무인기 등 모든 시스템을 가동해서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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