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독일 rbb24에 따르면, 독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퀴어클럽 슈부츠가 법원에 파산 절차를 신청했다.
지난해 초부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슈부츠 측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오는 10월 파산 절차가 돌입할 때까지 당분간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알렸다.
직원들에 대한 고용 관계도 일단 유지되고, 급여는 계속 지급할 방침이다.
슈부츠는 1977년 베를린에 문을 열었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퀴어클럽으로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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