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여군 공무원 후생복지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지역화폐 발행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올해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등 8개 안건을 처리했다.
추경은 기존 예산 9714억원 대비 194억원 증액된 9908억원 규모로 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경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을 비롯해 수해와 폭염에 대한 대응을 위한 예산 등이 반영됐다.
부여군의회는 올해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각 부서의 중점 사업과 군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춘 의장은 폐회사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군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회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회기인 제294회 임시회는 9월9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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