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29일 HD현대삼호 화재와 관련해 "전남 서남권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HD현대삼호의 조업이 잠시라도 중단되면 협력업체 등 지역 경제에 큰 파장이 생길 것"이라며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재로 소실된 메인 변전소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한전(한국전력) 등 관계 당국과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내부가 다 타버린 현장을 보니 얼마나 불길이 거셌을 지 짐작조차 어렵다"며 "이 같은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과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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