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 최고 등급 '리더십 A' 획득

기사등록 2025/07/29 14:20:59

"적극적 탄소중립 실천 ESG경영 성과"

[서울=뉴시스] 한화가 지난 4월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도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Sector Honors)에 선정된 모습. (사진=한화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화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의 2024년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획득한 리더십 A- 등급에서 한 계단 올라선 결과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에 대한 정보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CDP 평가는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더불어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전략, 목표, 실행 등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기업에 상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평가 등급은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으로 나뉜다.

한화는 지난 4월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도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Sector Honors)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한화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직접PPA 5MW 계약을 체결하고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대한 정량적 재무영향 분석을 시행했다. 또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및 친환경 관련 정책, 중장기 전략과 추진 실적 등을 전문적·객관적으로 심의 및 관리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CDP 평가 최고 등급 획득은 한화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대응 노력에 동참하면서 ESG 경영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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