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지원청, 괴물폭우 피해학교 3100만원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5/07/29 11:33:16
[가평=뉴시스] 가평교육지원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집중호우(괴물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지역 학교에 소규모 환경개선사업비로 약 31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집중호우 발생 직후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정상적인 교수학습 활동 회복을 위해 예산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조종초 별관 옥상 누수 보수공사와 율길초 급수시설 연결, 침수 창고 보수 및 배수로 토사 청소 비용 등으로 쓰인다.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재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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