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중국정보통신연구원과 AI 분야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5/07/29 09:27:16

AI 기술 협력 생태계 조성

서울시 캠퍼스타운 창업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및 공동연구

[서울=뉴시스] 이정훈 한성대 산학협력단장(왼쪽)과 중국 정보통신연구원(CAICT) 인공지능연구소 카이 웨이 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성대는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인공지능 콘퍼런스 2025(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2025)의 '상생 브릭스 포럼(Win-Win BRICS Forum)'에 참여해 중국정보통신연구원(중국–BRICS 국가 인공지능 발전협력센터, CAICT)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의 일환으로 한성대가 육성 중인 유망 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및 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캠퍼스타운사업 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중 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서울캠퍼스타운사업을 통해 발굴된 창업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공동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및 BRICS 국가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 매칭, 정책 자문, 현지화 전략 수립 등을 협력한다.

또한 한성대 연구팀과 중국 내 대학, 연구 기관, 주요 기업들은 ▲AI 기반 핵심 기술 개발 ▲응용 사례 수집 ▲실증 프로젝트 등을 공동 기획한다.

더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 국제 하계학교 ▲산업기술 인증 교육과정 ▲교환학생 프로그램 ▲기업 기술 인력 대상의 실습형 교육을 함께 기획·운영한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BRICS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세계 진출과 AI 생태계 국제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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