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품목은 ▲데스크톱컴퓨터 70대 ▲모니터 31대 ▲프린터 10대 등으로 수리를 거쳐 한부모가정, 저소득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중고 전산기기를 공익사업 비영리단체와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해 자원 재활용과 정보격차 해소,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
김명관 산림청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전산기기 기증으로 정보격차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물조사를 통해 사용 가능한 전산장비 등을 지속 기증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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