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인문영재교육원, 초·중등 '여름 영재캠프' 운영

기사등록 2025/07/28 15:39:59
[대전=뉴시스] 대전대 인문영재교육원 '2025 여름 영재캠프'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인문영재교육원은 26일과 27일 교내에서 초·중등 인문영재를 대상으로 'H-STEAM 융합인재교육'이란 주제로 '2025 여름 영재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자기 이해를 돕는 욕구 코칭, 감성과 창의성을 표현하는 디카시(디지털 사진+시) 프로젝트, 개인의 가치를 탐색하는 가치경매 게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팀별로 가상의 국가를 설계하고 운영해 보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경제, 외교, 사회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했다.

박성옥 인문영재교육원장(상담학과 교수)은 "이번 캠프는 인문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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