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니제르 주에서 정원 초과와 과적으로 사고
지역간 상인들과 농산물 이동 중 침몰..3명 구조
니제르주의 비상대책본부장 압둘라히 바바 아라는 신화통신에게 이번 사고는 여객 페리선이 상인 등 승객을 과도하게 많이 태운 데다가 구누 족 지역에서 크와타-줌바 지역의 7일 장터로 운송하는 농산물들을 과적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 여객선의 선장을 비롯한 최소 3명이 구조되었으며 선객 명부가 제대로 작성되어 있지 않아서 정확한 여객 수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아라 본부장은 말했다.
현지 잠수부와 자원 봉사자들을 포함한 구조대는 계속해서 수색팀과 구조팀에 합류해서 일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이 같은 선박 사고가 흔히 일어난다. 대개는 과적과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이 원인이며 때로는 악천후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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