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지해수욕장서 10대 물에 빠져 숨져
기사등록
2025/07/28 05:23:16
[태안=뉴시스]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 왔던 A(10)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28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분께 꽃지해수욕장에서 가족이 "아이가 물놀이 중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구조대, 경비함, 항공기 등을 급파한 해경은 소방당국, 군 등과 함께 수색에 나서 2시간 9분 만에 할미·할아비 바위 근처에서 의식이 없는 A군을 발견했다.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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