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XIM 8월호 표지 모델이 되었습니다 (두근♥). 내일 온라인 선공개, 발행은 28일에 된다고 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비하인드컷을 게재했다.
사랑스러운 미모를 가진 그녀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베이글녀'의 자태도 인증했다. 특히 170㎞의 큰 키와 압도적인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진아는 지난 2013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응원단으로 데뷔했다.
현재 그녀는 케이티(KT) 위즈(야구), 수원 KT 소닉붐(농구) 등 다양한 종목과 팀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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