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안전리더 사업은 관내 외국인근로자 비율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어에 능숙한 근로자를 안전리더로 선발·교육해 동료들에게 교육내용을 전파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도네시아, 네팔, 스리랑카 등 3개국 출신의 외국인 12명이 안전리더로 선발돼 화학사고·화재예방 교육을 받았다. 현재 9개국 출신의 외국인 26명이 안전리더로 활동 중이다. 그 수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동명대 축구학과, '선수 출신 3급 심판 특별 교육 코스' 유치
동명대학교 축구학과가 대한축구협회(KFA)와 부산시축구협회 공동 주최 2025년도 선수 출신 3급 심판 특별 교육 자격증 코스의 실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정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심판 교육 프로그램이다.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경기 규칙 이론 교육, 심판 실습, 이론 테스트 보고서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만 18세~26세의 고교 3년 이상 선수 활동을 한 남성과 만 14세 이상 3년 이상 선수 생활을 한 여성, 위 조건을 충족하는 4·5급 심판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동명대 축구학과는 재학생 4명도 참여한다. 참가자 중 평가를 통과한 인원은 KFA 공인 3급 축구 심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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