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오산 미군 기지서 한미 친선 태권도 경연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5/07/25 17:05:04 최종수정 2025/07/25 23:24:24
[서울=뉴시스] 한미 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 (사진 = 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국기원은 2025 한미 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가 26일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 내 체육관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국군 350명, 미군 350명 등 총 7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전투태권도겨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6개 종목이 진행된다.

해당 대회는 2007년부터 국기원의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중 하나로 시작했으며 한미 장병들이 우의를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국기원은 국내에 주둔하는 미군 부대 21곳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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