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연대회에는 국군 350명, 미군 350명 등 총 7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전투태권도겨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6개 종목이 진행된다.
해당 대회는 2007년부터 국기원의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중 하나로 시작했으며 한미 장병들이 우의를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국기원은 국내에 주둔하는 미군 부대 21곳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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