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문화복지 등 4개 부문
[괴산=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까지 '32회 괴산군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괴산군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사회경제, 문화복지, 선행봉사, 특별공로 총 4개 부문에서 공로자를 선정한다.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거주 중이거나 과거 5년 이상 거주 후 현재 2년 이상 다시 거주하고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추천될 수 있다.
괴산의 명예를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시상하는 특별공로상은 거주지에 관계없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괴산지역 각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고, 주민 10인 이상의 연명으로도 가능하다.
추천서, 추천조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군청 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 1인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별공로상의 경우 적격자가 다수일 경우 공동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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