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경찰의 한정된 경찰력을 보완하고 자율방범대 안전장비(안전조끼, 경광봉 등 5000만원 상당)를 지원해 안전한 방범활동을 뒷받침하는 등 지역사회 치안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MG새마을금고는 오는 2027년까지 3년 동안 부산경찰청이 제안하는 시민 안전 증진 관련 사업에 대해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범활동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안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부산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용 MG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정하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장은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이번 협약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