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시원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각 지점에는 대형 얼음 2개씩이 비치된다.
시는 얼음 상태와 안전 문제 등을 수시로 점검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쿨링포그와 실개천 운영 등 다양한 여름맞이 냉방 시설도 함께 운영하며 한옥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더할 예정이다.
임청진 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한옥마을 얼음길 조성은 폭염에도 한옥마을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위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욕구에 맞춰 한옥마을을 좀 더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관광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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