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AI융합공학과 ‘동남권SW품질캠프’ 최우수상·장려상

기사등록 2025/07/25 11:11:21

최우수상 옥동윤·서정헌 씨, 장려상 김관호·박민영 학생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동남권SW품질캠프에서 최우수상·장려상 수상.(사진=경상국립대 제공).2025.07.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IT공과대학 AI융합공학과 시스템연구실 소속 학생들이 경남테크노파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5 동남권SW품질캠프’에서 최우수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내 정보통신(IT) 및 문화콘텐츠(CT) 산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설립된 IT·CT산업 전문 육성기관이다. 2002년 설립 이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SW융합클러스터 센텀센터, 클라우드혁신센터, 부산가상증강현실융복합센터 등을 조성하며 지역 IT·CT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SW테스트경진대회는 동남권 지역의 학생, 재직자, 프리랜서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대회에서는 품질 테스트를 희망하는 기업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참가팀에게 제공하며 참가팀은 해당 제품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제로 테스트한 후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결함 및 개선사항을 정리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대상 소프트웨어는 엠바스의 창업자들이 마주하는 문제에 대한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및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창업해’였다.

이번 대회서는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3팀, 장려 5팀이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 학생들은 최우수상 1팀(박사과정 서정헌, 석사과정 옥동윤), 장려상 1팀(학부생 김관호·박민영)이 수상했다.

수상한 학생들은 “4단계 BK21 ‘AI융합인재 교육연구단’의 꾸준한 지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스스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한 10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SW테스트 경진대회에 참가해 다시 한번 역량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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