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8~31일 병역판정검사 중단…8월 1일 재개

기사등록 2025/07/25 08:52:51 최종수정 2025/07/25 09:00:24

혹서기 휴무기간 장비 점검 및 내외부 환경정비 실시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025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3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인지방병무청에서 검사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병역(입영)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25일 밝혔다.

병무청은 혹서기 휴무 기간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운영을 중단한다. 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검사는 8월 1일부터 재개한다.

이 기간에는 각종 신체검사 장비의 정기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및 병역판정검사장 내외부 환경정비가 실시될 예정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휴무 기간 동안 병역(입영)판정검사가 통지되지 않도록 조치했다"며 "착오로 휴무 기간 중 방문하여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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