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내달 2일 화천힐링센터에서 강원도의 새로운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인 '강원 비건 어게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강원 비건 어게인'은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강원 비건 라이프 체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화천토마토축제와 연계해 화천힐링센터에서 시작된다.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 산나물 등을 활용한 전문 셰프의 'K-비건 요리 체험'과 '비건 제빵 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 화천토마토축제와 연계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강원관광재단은 9월28일 양구군에서 주민 주도 작은 시장인 '양구 잇(eat)장'을 공동 추진해 지역 광고창작자들과 함께하는 채식 음식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채식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강원 비건 어게인을 통해 글로벌 채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원도만의 독보적인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세계인이 찾는 지속 가능한 K-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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