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비촉진 주간' 운영…소비쿠폰 조기사용 유도

기사등록 2025/07/25 08:21:03

소비쿠폰 부정유통 단속 병행

[춘천=뉴시스] 25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비촉진 주간’을 지정‧운영한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비촉진 주간’을 지정·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부정유통 단속도 병행하여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나선다.

이에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주간을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으로 지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민 참여형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을 높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시군별로 지역 실정에 맞춘 자율적인 소비촉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요 행사로는 ‘소비의 날’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 상점 가맹점 이용 활성화 캠페인,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이벤트, 지역축제 연계 플리마켓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도는 소비쿠폰의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도 강화해 지난 23일부터 운영 중인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통해, 현금화·양도·판매 등 불법 유통행위를 차단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도민과 소상공인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정책인 만큼, 그 취지에 맞게 올바르게 사용될 때 진정한 효과가 있다”며 “이번 소비촉진 주간을 통해 도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지역 소비에 동참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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