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오전 거제상공회의소 김점수 회장이 사무실을 방문해 도내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주택 및 농경지 복구,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상의 회장단을 대표해 참석한 김 회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마음을 모아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원 대산중, 바자 수익금 전액 기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사무실에서 창원 대산중학교의 '아나바다' 바자 수익금 13만2500원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재학생들이 졸업생들과 함께 바자에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모은 것으로,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김동선 교사는 "처음엔 작은 금액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바자회를 기획했지만, 아이들이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뜻 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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