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공개 첫 날 1위…주말까지 달린다

기사등록 2025/07/24 11:11:41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공개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23일 12만2491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24일 오전 11시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예매 관객수 약 9만2800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인 '좀비딸'로 예매 관객수 약 7만9000명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 주인공 '유중혁' 등을 만나 멸망한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안효섭이 김독자를, 이민호가 유중혁을 연기한다. 이와 함께 채수빈·신승호·나나·지수·권은성 등이 출연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작가 싱숑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한 웹소설이 원작이다. 이 소설은 슬리피-C·UMI 작가가 2020년부터 웹툰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F1 더 무비'(4만788명·누적 201만명), 3위 '명탐정 코난:척안의 잔상'(2만6843명·40만명), 4위 '킹 오브 킹스'(2만2318명·46만명), 5위 '노이즈'(1만6918명·154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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