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5 홍보대사'로 가수 허민영 등 4명 위촉

기사등록 2025/07/24 15:49:57
홍보대사 위촉식.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2025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대외 홍보를 함께할 홍보대사로 가수 허민영(재위촉), 가수 홍성호, 가수·국악인 오승하, 배우 박영록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2009년 데뷔 후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대중에 알린 가수 허민영은 2023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올해 재위촉돼 지역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가수 홍성호는 지난해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중저음 홍사마'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폭넓은 연령대의 인기를 얻어 특히 젊은 층과의 소통과 홍보로 지역의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미스트롯3', '트롯챔피언' 등 다수의 경연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겸 국악인 오승하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는 데 앞장설 전망이다.

드라마 '야인시대', '연개소문' 등에 출연한 배우 박영록은 중·장년층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역의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향후 2년간 횡성군의 관광·문화·정책 등 군정 전반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각종 행사 참여,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횡성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

김명기 군수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영향력을 가진 분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활력 있는 홍보, 체감도 높은 홍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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