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와인·포도축제, 선호도 전국 3위…"과일의 고장 정체성 인정"

기사등록 2025/07/24 14:35:40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의 와인축제와 포도축제가 전국 지역축제 선호도 3위에 올랐다.

24일 영동군에 따르면 여행·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 지역축제 분야에서 1위 전남 함평군, 2위 전북 남원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19년 이 조사에서 영동군은 9위였다.

군 관계자는 "이런 성과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이란 정체성을 지켜내면서 추진한 문화·체험형 축제가 인지도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의 4대 지역축제는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영동곶감축제다.

9월12일부터 10월11일까지 한 달간 영동에선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