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상환·오영준·전재수·한성숙 임명안 재가

기사등록 2025/07/23 20:57:00 최종수정 2025/07/23 23:38:24

헌재, 3개월 만에 9인 체제 완성

내각, 11개 부처 새 장관 인사 완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하며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7.2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오영준 헌법재판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해당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김상환 소장과 오영준 재판관이 이날 임명되면서 헌법재판소는 3개월 만에 9인 구성이 모두 채워졌다.

내각은 전재수·한성숙 장관 임명으로 현재까지 19개 중앙 부처 중 11개 부처에 새 장관 인사가 완료됐다.

강선우 후보자가 사퇴한 여성가족부와 이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한 교육부는 후속 인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방부(안규백)·통일부(정동영)·국가보훈부(권오을)는 청문보고서 재송부 대기 중이다.

국토교통부(김윤덕)·문화체육관광부(최휘영)는 아직 인사청문회 전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 정부에서 임명된 송미령 장관이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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