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잠재력 발견'

기사등록 2025/07/21 15:44:44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자기개발·진로 준비 활용

횡성 청소년 수련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내달 10일까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025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초·중·고 학생 240명 선착순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컴퓨터자격증반 ▲재밌는 영어 ▲드럼 레벨업 ▲썸머 베이킹LAB ▲부모와 함께하는 뚝딱뚝딱 목공예 등 11개의 체험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용돈을 잡아라! ▲나의 소중한 딸기DAY 등 4개의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로 운영된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참여 활동이 공식 기록으로 남아 자기개발과 진로 준비에 활용할 수 있다.

김홍석 청소년수련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아우를 수 있는 균형 잡힌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