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박물관, '유교책판' 순회전…6만4226장·세계기록유산

기사등록 2025/07/15 10:07:15
[청도=뉴시스] 청도박물관 '한국의 유교책판' 순회전. (사진=청도군 제공) 2025.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 청도박물관은 15~20일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 순회전을 연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하고 있는 유교책판은 뛰어난 인쇄술로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총 6만4226장에 이르는 방대한 규모와 탁월한 보존 상태를 자랑한다.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이 담겨져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편액, 책판, 고서, 고문서 등 주요 자료 14점을 통해 유교책판의 구조와 제작 과정, 담긴 사상 등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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