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도로서 땅꺼짐 발생…인명·차량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07/05 19:14:19
최종수정 2025/07/05 19:28:24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청 신청사. (사진=동래구 제공) 2025.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5일 낮 12시꼐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 2m, 세로 4m, 깊이 1.5m 크기의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땅꺼짐으로 인한 인명 및 차량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래구청과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정확한 원인 확인을 위한 굴착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